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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9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이이잉
추천 : 3/4
조회수 : 8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0/14 23:11:58
편의점 알바하던 여자가있는데 몇일간 봐오다가 핸드폰번호를. 물어봤죠. 가르처줬습니다
그리고 이틀간 문자계속하다 남자친구도없다그러고 그여자가 먼저 보자고 하는거에요
그리고만나고 이틀뒤 제가 피자를 사줬습니다
그리고문자를하다 한 6일? 뒤부터 자주 씹더라구요 그래도
꿋꿋히 아무일없던거 처럼 문자하고 연락하다가 계속 문자 씹길래 한마디
하고 그만뒀습니다 문자못하는상황이면 못한다고 말해주는거. 어려운거 아니라고
싫으면 싫다 이건어려워도 무시하는거 보단 덜상처 받을꺼라고
이러고 문자접었읍니다... 첨에좋았는데 모하러 저랑 문자하고 만나고했
을까요 차라리 번호를 주질말던가 싫으면 싫다고했으면 상처는 덜받았
을텐데 마지막 문자보내고 두시간동앗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네여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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