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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일시키는 갱찰수 부인님 ㅎㅎㅎ
게시물ID : sisa_894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14
조회수 : 10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15 13:09:51
누리꾼들은 'RE: 지리산 축제 방문후기'라는 제목의 메일의 보낸 시간이 크리스마스 오후 7시께였다는 점을 들어 "너무한다. 개인 시간도 없나", "크리스마스 이브는 너무한 거 아닌가. 축하는 못해줄망정", "이러니 찌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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