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후보들의 국공립 어린이집 관련 공약은 이렇습니다.
(투표박스에도 간단히 기재돼 있습니다)
A 후보
▲ 5년 내 병설+단설 유치원 현재 1.5배로 확대
▲ 단설은 새로 생기는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 중심 개설.
* 기존 단지에 단설을 지으면 기존 사립 보육시설 타격이 우려.
▲ 운영 어려운 사립유치원 국공립으로 인수 혹은 공공형 유치원 육성
▲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 아동 40%까지 확대
B 후보
▲ 만 3세부터 2년간 유치원 공교육화
▲ 전국 초등학교 대상 병설 유치원 6000'학급' 추가 설치 (현재 7492학급인 것 감안하면 80%를 늘리는 셈)
▲ 국공립 유치원 중 대형 단설 유치원은 설립 제한
▲ 전국 미취학 아동 중 국공립 유치원 이용 이용률 40%로 확대
C 후보
▲ 2022년까지 국공립.법인.직장.공공형 등 공공 보육시설 이용 아동수 70%로 확대
*현재는 28%만 이용중
D 후보
▲ 공공기관 유휴 공간 활용과 병설 유치원 확대(규모 밝히지 않음)
E 후보 (투표 제외)
▲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증설 관련 공약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