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에 뉴스보면 화만나는 세상이지만 좋은사람들과 좋은 음악을 즐길 수 있다면 정신 건강에 무척 도움이 되겠죠?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마침 회사이름을 내건 밴드가 없어 공모를 했는데 반응이 없어서 문닫기직전이랍니다 으헝헝ㅎ여헣어얼ㅇㄹ읗아ㅓㅎㅈ배 이번주 오유밴드분들 공연 보러가려는데 일단 부럽네요ㅠ_ㅠ 혹시나 제가 매일 들어오는 오유가 인연이 될지 모르겠네요. 직장인분들중에 오유밴드(season 2??)가 생긴다면 (아니면 다른이름이라도ㅎㅎ) 관심있으신분 계신가요? 대략의 전제 - 헤비메탈과 국악, 트로트, 힙합만 아니라면 다 좋습니다. - 전 보컬 혹은 Acoustic Guitar를 할 수 있뜸 - 아이손 어른손 남자사람 여자사람 모두땡큐 - 구체적 얘기는 실시간 리플로ㅎㅎ 추천은 구걸이라 들었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