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100프로겠죠 호텔까지 가는 코스겠죠..
아까 카톡으론
비지니스차원에서 그쪽회사사장? 와이프분?께 화장품선물드리고싶대서 한국꺼 로드샵같은거 쓸고오라는둥 추천해줬구요
또 갑자기 처음인데,,어떤여자사진을 보여주는거요 어디나라사람같으~??이래요 (한국인같은딱동남아강남언니삘)
그래서 이쁘넨 ㅎ 걍이런식으로 답했어요
머리를 잘라서.. 하는말이 그 나라 애들이 좋아하는 컨셉으로 컷 했으 ㅎㅎ 이럽니다
듣고보니 삘이와요 성접대가 절대 빠지지않을거라는것..
남자친구는 스카이 졸업하구 연봉1위인 대기업에 다녀요 외모는 ,,,누가봐도 잘생겨서...약간이민기닮았거든어요 ; ;..
전 네이버인물검색 나오는 피아니스트예요 석사도 하고있고 열심히 돈버는 20대입니다
남친은 30대구요
담주엔 금반지를 제가 너무너무~ 선물받고 싶다해서 사준다고 약속을했었구요
만난지 얼마 안되었구요 제가 첨에 갑자기 넘좋은 나머지 집착을해서 일주일간 헤어진(?)적도있어요
안좋아하는거 알면서도 잡았어요 잡으니 절 다시 좋아하는것 같아요 지금도..
결론은
잘생겼다는것에 질투하지않는데...
낼 4박5일로 뜨거운나라 가는게 가서 술도좋아하는사람이 비지니스차원으로 가는거 성접대 당연히 있을 수 있다는 말이예요
그곳 여자들이 따라주는 술접대까지는 괜찮지만!
저같아도 비지니스 차원으로 외국인남의나라 호빠나 트렌스졘더빠 신기해서 꼭 가볼것같네요.. 그것까진 정말 아무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호텔에 들어가게될것같아서 ... 맘에걸리긴하지만...
아직은 카톡으로 일상적인대화 ㅎ 제가 물어보고시픈 마케팅쪽에 대하여 견해를 물었고,이러한 사소한 대화정도만 카톡으로 했어요
그렇게 계속 할거구요 뭔가 질투심 유발하는것처럼 보이긴해요
글을 써보질 않아서 두서가없네요...ㅋㅋㅋㅋㅋㅋ 뭐이런... ㅎ
그럼..
댓글 잡담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