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편파성의 원인과 앞으로 이를 어떻게 방지 할것인가에 대해 듣고 싶었고 앞으로 이분으로 인해 네이버 개선도 기대했는데..

그냥 네이버 인사이더에 불과 하더군요.

네이버는 아무 문제 없는데 부당한 오해를 받고 있고 네이버는 평정됐다는 소리도 근거없는 말인데 너무 퍼져서 한동안 굉장히 힘들었다고...

네이버의 편파성은 이미 파파이스 민언련에서 공개 인증 할 정도로 기정 사실인데...

SNS 본부장 하신다는 분이 포털과 SNS의 현상을 객관적으로 이해 하고 그걸 바로잡기 위해 온게 아니라..

그냥 네이버에서 보험용으로 보낸분인듯한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