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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칼의 선녀와 나무꾼
게시물ID : humordata_894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아
추천 : 3
조회수 : 11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17 14:37:21
옛날 옛날~~~ 아주~~ 오랜 옛날 나무꾼이 살았어요.

나무꾼이 어느날 나무를 베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슴이 나타나서는 살려달라고 하는거에요.

사냥꾼에게 쫒기고 있다고, 자기를 살려주면 선녀님들의 공중목욕탕을 알려주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숨겨주었고, 잠시후에 사냥꾼이 나타났는데!! 

이뻐~~ 거기다 산속을 뛰어다니면서 단련된 허벅지 근육이 꿀벅지야~~


하지만 사슴과 약속했기때문에 사냥꾼을 돌려 보내고 사슴이 알려준 공중목욕탕으로 갔어요.


늦은밤 보름달이 산봉우리에 뜨자~! 선녀님들이 내려오는데!!! 이뻐!! 미스유니버시아드 대회가 따로없어!!

잠시 후 선녀님들이 목욕을 하기위해서 날개옷을 벗는데~~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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