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일정도 된 숙변을
오랜만에 쌌습니다.
룰루 기분이 좋아 뒤를 닦았습니다.
피가 나더라고요
전에도 피가 한두방울이 뭍어나온적이 있어서
아 이번에도 장에 오래있었구나... 해서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두번째 닦는순간
월경 하는것처럼 피가 좀 많이 뭍어나오더라고요
월경하는 시기는 아닌데..
ㅜㅜㅜ
피가 뚝뚝 흐르진 않았고요..
방금 또 아까 못다싼 숙변을 쌌는데
또 피가 나왔습니다.... 아까보다는 적지만..
내일 항문외가 갈 생각을 하고있는데
일단 겉에가 찢어지거나 속의 대장이 밖으로 돌출된건 아닌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편안히 앉아 있거든요
혹시 안에 내벽이 굳은 똥에의해 생체기를 입어 피가 나올순 있겠죠?
근데 이게 치루,치핵에 속할까요??
아아 ㅜㅜㅜㅜㅜㅜ
경험 있으신분들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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