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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여자에게 창녀라는 막말을 해 버렸음..
게시물ID : gomin_89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s
추천 : 4/4
조회수 : 225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0/10/15 05:53:48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싸우다 그런 말이 나왔음.
문제는 그 여자가 내 여친이라는 사실..
하지만 곰곰 생각해보면 엔조이로 만난 여자를 점점 좋아하게 되는 내 자신이 싫어서 한 말 같다..
훗.. 누가 창녀고 누가 창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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