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배경음이 나와야할 부분인데, 안나오는 느낌?
그게 마지막 벌칙 부분에서는 진짜 방송사고구나 할 정도였지만요.
그런데, 진짜 배경음이 안들어가니까 보는 내내 기분이 묘했어요.
분명 재밌을 장면인데 효과음이나 배경음이 안들어있다보니 찜찜한 느낌도 들었구요.
그런 점에서 역시 무도라든가 여타 방송들 모두 출연자와 제작진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는 걸 느꼈네요.
제작진 여러분, 다음주에 양복입고 곤장 맞으시고, 오래오래 무도 해주세용. ㅋㅋㅋㅋ
그리고, 사,사,사...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