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엑시아, rg 더블오라이저, hg 시라누이 아카츠키
뒤쪽은 mg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D입니다.
rg 엑시아와 더블오라이저는 계속 스티커 붙이는걸 미루다가 어제 블루프레임D 데칼 작업 하는김에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예전에 무등급 조립할때는 스티커가 많지 않았는데 rg와 mg는 스티커가 엄청나네요 ㅠ 각각 최소 2시간은 소모된듯 합니다.
그래도 뭐...붙이고 나니 더 멋있어져서 불만은 없네요 ㅎㅎ
조만간 rg 혹은 mg 건프라 하나를 더 영입할 생각입니다. 얼른 지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