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주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최근 여론조사들 중에 가장 문안 격차가 벌어졌고, 더군다나 토론이후의 조사라서 큰 이슈이기도 한 건입니다.

여심위 홈피가면 누구나 볼수 있는 이 조사결과를 소위 메이져및 중견급 언론들이 외면하는데에서 마지막 한조각 남은 언론에 대한 미련을 버립니다.

이들의 담합행위는 파시스트나 하는 행위입니다.

행여나 주말동안 이러한 추세변곡의 의미를 갖는 조사가 사람들 입에 회자되기를 두려워하는 비열한 수단입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다는 검색어를 넣으니 '군주론' 의 마키아벨리즘이 나오더군요.

이제는 우리가 언론이어야 하겠습니다.

더민주는 가만히 있을게 아니라 조속히 문제제기를 하기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알리겟습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검색어를 넣으면 상위로 갈수 있게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긴급여론조사' 등의 제목으로 각자 홈피나 블로그 등에 게재하여 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겟지요?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