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개표조작을 할수 없을만큼 압도적으로 이겨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덤으로 자당 국당 바당을 부도나게 할수도 있습니다. 덤으로 언론들도 박살낼수 있습니다.
부정개표를 하려면 최소한 자당 국당 바당이 단일화 해야하고 단일화가 안되면
국민단일화를 요구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국민 단일화는 거의 불가능입니다.
어떻게든 단일화를 만들어내야하는데 시간이 없지요. 이제 투표지는 인쇄들어갈겁니다.
단일화 나중에 하더라도 투표지에는 이름 다 들어갑니다.
출구조사로 여론조작할려고 할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지난 대선처럼 방송3사가 출구조사를 동시에 실시하고 동시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박근혜 출구조사를 사기쳐먹듯이...이번에도 출구조사로 사기쳐먹을겁니다.
중요한건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입니다.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동안 여론이 역전됬느니.....안철수가 역적했는지...근사치까지 따라왔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할수 있었다는 거지요.
그러나 다행인것은 안철수가 똥볼을 많이 차서.....역전도 근사치까지 가는것도 오히려 불가능하고
더 플랜이 영화관에 걸리는 그 순간부터.....안철수표는 거의 지금의 절반이상 떨어져서...
안철수 옛날 지지율 7~8%로 가버릴것입니다.
과연? 선거비용 보전받을수 있을려는지.....
홍이 25% 유가 5% 안이 8% 정도 받을겁니다. 셋 다 합쳐서 38% 심상정이 5% 43% 문이 57%로 당선될것입니다.
제 예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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