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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나사가 달에 도달했다는것, 사실인가
게시물ID : humordata_894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인베커
추천 : 0
조회수 : 10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0/17 20:59:54

1960년대 소련과 미국의 두 진영이 첨예하기 대립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기를 냉전체제(The Cold War)라고 하는데,

이 때의 두 국가는 서로의 국가이념체제가

더 우월하다는 것을 알리기위해 끊임없는 대립을 하였다.

군비증강은 물론 여러분야에서 말이다.

사실 그 때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니 말이다.

그런 여러 분야의 대립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우주항공분야에 대한 것이었다.

미국보다는 소련이 먼저 이 분야에 뛰어 들어 성과를 올리기 시작하자

초조해진 당시 미국 대통령인 캐네디는 1960년이 지나기 전에

인간을 달에 보내겠다는 연설을 하게 되고,

미국은 사상 유래없는 막대한 돈을 우주항공분야에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즉, 발사에 필요한 설비와 우주선,

그리고 비행사들의 훈련 등의 모든 것을 미 항공우주국(이하 NASA)에서 도맡아 하기 시작했다.

시간을 흐르고 흘러 어느 덧 1969년 대통령이 약속했던 시간은 거의 지나가고,

얼마 남지 않았다.

미국은 그 동안 미뤄왔던 계획을 급기야 실행에 옮기게 되는데,

아폴로 11호에 3명의 우주비행사들을 태워 우주로 날려보낸다.

또한 미국은 자신들의 성과를 전세계에 알리기위해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발사모습을 전세계에 동시 생중계로 내보낸다.

지구인들을 그것을 보고 너무나 놀라워 했고,

아폴로 11호의 탑승했던 3명은 무사히 지구로 귀환하게 된다.

이것이 1969년에 있었던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다.

이는 분명 인류가 이룬 성과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들은 NASA가 발표한 자료들과 당시의 방송화면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이것이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러한 달 착륙 조작에 대해서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다가

자료를 찾으면 찾을 수록 이것이 분명해지기 시작했다.

글을 읽는 여러분은 아마 암스트롱이라는 이름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가 남겼던 유명한 말은 아직도 그 유명세가 꺽이지 않았기에 말이다.

그는

"인간의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겐 큰 도약입니다."

라는 그의 육성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모든 것들이 조작이 되었다니

이를 과연 믿어야 한다는 말인가?

필자는 앞서 말한 듯 일련의 자료들을 조사한 결과,

절대로 인간은 달에 간적이 없다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맞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으신 후 어느 것을 믿을 지는 당신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다.



[첫번째]

아무것도 없는 하늘

사진을 보면 지면인 달을 뒤로하여 검은 우주가 보인다.

하지만,

거기에는 별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원래 별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빛을 받아서 밝게 빛난다.

우리가 흔히 보는 반짝이는 별은 시간상으로는 오래 전에 빛난 것이 우리에게 보이는 것이다.

그러한 이치라면 구름이 없는 달에서 별이 보이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게 정말 우주의 공간에서 찍은 사진이란 말인가?

[두번째]

펄럭이는 국기

달은 지구와는 달리 공기가 없기때문에 그로 인한 대기의 순환은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의 사진을 보라.

분명 성조기의 오른쪽 아래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기가 없는 달에서 어떻게 성조기가 펄럭일 수 있을까?

이것은 이 사진이 달에서 촬영되지 않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세번째]

엔진 분사자국

분명 착륙시에 엄청난 압력을 쏟아 내었을텐데도

주위에는 엔진분사자국이 전혀 없다.

왜일까 이것은 사진의 탐사선이 전혀 발사 된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큰 단서가 아닐까?

[네번째]

있을수 없는 발자국

NASA에서는 조작설을 주장하는 이들에 대해서

달에서 찍은 발자국사진이 우리가 달에 갔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빌 케이싱 박사는 여기에도 의혹이 숨어 있다고 한다.

위에서 탐사선이 착륙할 때는 엄청난 압력으로 인해서 주위가 쓸려나가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탐사선 옆에서 찍었다고 하는 발자국 사진이 어떻게 존재 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해서 NASA의 전문가는 분출되는 압력이 단순히 흙먼지를 밀어내는 정도이지

태워 없앨 수 있는 정도는 절대로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대로 흙먼지를 밀어내는 정도였다면,

착륙한 탐사선의 다리에는 그 흔적이 남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진을 보면 탐사선의 다리는 깨끗한데 그 주위로 발자국이 찍혀 있다.

이것은 전혀 탐사선이 착륙한 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섯번째]

엔진 소음

탐사선이 착륙할 때 엄청난 소음이 있어야 하는데

착륙시에 암스트롱의 메시지가 들렸다.


그것도 엔진음에 섞인 것이 아닌 또렷한 인간의 음성만이 말이다.

[여섯번째]

두갈래의 그림자



우주공간에서의 광원은 단 하나이다. 태양에서오는 태양빛이 그것이며, 그 뿐이다.

하지만, 위의 사진은 그림자가 두 갈래이다.

이는 태양을 제외하고 다른 광원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것이다.

[일곱번째]

두개의 빛

분명 뒤에 빛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우주비행사 우주복의 고글을 보라.

앞에 동그란 빛이 있다

이는 앞뒤로 빛이 있었다는 말이된다.

즉, 이것도 광원에 대한 의혹의 하나인 것이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 사진들이 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간적이 없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박사들은

이러한 일련의 자료들을 토대로 조작설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NASA에서는 이렇다할 해명을 하지 않고 있으며,

이런 기이한 주장에 대해서 일일이 해명할 필요조차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행동들이 조작설을 더욱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박사들은 절대로 탐사선이 달에 간적이 없으며,

지구의 어느 공간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닐 암스트롱

그만이 진실을 알고 있을 겁니다.










사진은 1번부터 쭉 차례대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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