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도색초보의 기라도가 프레임 도색입니다. 

사용한색 : ipp 메탈레드, 레드골드, 메탈실버, 메탈블랙, 미스터하비 슈퍼메탈릭 

프라이머는 1400방 블랙을 사용했습니다. 

제일 많이 쓰인 실버톤은 메탈실버, 메탈실버+메탈블랙 조합으로 색분할 했습니다.

그리고 실린더나 무릎장갑, 어깨뽕(?)은 메탈레드, 레드골드, 슈퍼메탈릭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슈퍼메탈릭은 광을 최대한 살리기위해 프라이머위에 유광블랙을 뿌리고 그위에 다시 뿌렸는데.. 초보라 색이 잘 산느낌은 없네요..

사진출처는 달롱넷입니다. 

도색전 프레임사진을 안찍어놔서 ㅠ 죄송하지만 퍼왔습니다.

부품을 하나씩 다 분해해서 작업했더니.. 2주정도 걸렸네요.

작업은 1차적으로 폴리백에 부위별로 나누고, 2차적으로 색별로 따로 담아놨습니다.

악어집게에 올려서 3시간이상 건조후 상자안에 내려서 또 2시간 말렸습니다. 

이제 정말 허접하지만 열심히 도색한 저의 기라도가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폰카로 찍어 화질구지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

다리기믹 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망작이 돼버린 볼 샤크마우스 옆에서..

이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취미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