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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로만 30찍은 롤 이야기
게시물ID : lol_8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나어로a
추천 : 0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03 12:03:34
주로 친구들과 해서 120승쯤에 만랩을 달았습니다

그때까지 타릭,소나,잔나만 했습니다

소라카는 캐릭은 좋은데 재미가 없어요

소라카 할바에 와우 성기사를 하고말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블랭크 한번 들어보니 q낚시는 재미있지만 생각보다 어려워

평소 하고싶었던 럭스 봇으로 전환 지금은 주캐가 되었지만

봇도하다 요즘은 미드가는데 롤 3달만에 봇을 떠난 기분은 집나간 여중생기분?

무서웠어요 갱은 위에서올까 아래서올까 피딩하면 어떨까 그러다 한번 케넨을 크게 이기고

자신감이 생겨 신지드 탑솔 도전 라인 푸쉬력은 좋은데 피교환이 어려워서 정글로 전환

궁쓰고 유체화쓰고 달려가서 백드롭하면 ㅋㅋ

그러다 요즘은 잭스하는데 아 완전 신세계

서포터만 하고있는 분들도 너무 장인정신으로 서포터만 하지마시고

정글이나 미드 탑도 서보는것이 게임 전체적 흐름을 읽는데 좋은것 같아요

서포터만 해서 자신이 없어도 해보면 해지더라고요 ㅋ

지금은 210승 찍고 배치고사 2승 2패인데

좀더 연습하고 300승쯤해서 다시 보려고요

쓰다보니 일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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