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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좌우명, 격언, 삶면서 느낀 건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게시물ID : readers_8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ㅈr
추천 : 1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21 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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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품은 말은,

-:-:-:-:-:-:-:-:-:-:-:-:-:-:-:-:-:-:-:-:-:-:-:-:-:-:-:-:-:  Dream the impossible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Do the impossible love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Fight with unwinnable enemy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Resist the unresistable pain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Catch the uncatchable star in the sky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     "누가 미친거요?     장차 이룩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는 내가 미친거요?    아니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만 보는 그대들이 미친거요?"    -[ Don Quixote ]    미겔 데 세르반테스 [Miguel de Cervantes Saavedra]    -:-:-:-:-:-:-:-:-:-:-:-:-:-:-:-:-:-:-:-:-:-:-:-:-:-:-:-:-

살면서 느낀 것은, 많지 않지만서도,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

여러분은 무엇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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