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전 모학교 4명 사망했다... 사건은 곧 이랬다..... 어느 대전 모학교 1학년 교실 어느 1학년 교실에 담임 선생님이 출장을 가고 1교실부터 떠들어 다른반 호랑이 선생님께 책상에서 손을 들고 벌받고 있었다... 그렇게 벌을 받고 있는데 선생님 모두 모이라는 방송이 있었고 선생님은 회의를 하러 교무실에 갔고 아이들에게는 조용히 벌받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순진한 아이들은 게속 벌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걸 깜박한 선생님은 자기 수업에 들어가고 아이들은 심음소리 한번 못 내고 조용히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어습니다.... 여름 최고기온이 34도 였던 그날 아이들은 그 상태로 2시간동안 벌을 받고 선생님은 아무 소리 없이 조용하자 안심하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체육시간이 되자 옆반 선생님(호랑이 선생님)이 가서 알아서 놀라고 말하려고 갔으나 아이들은 모두 기진맥진하여 모두 쓰러져 있었습니다.... 이걸 학보무가 들으면 짤릴거라 생각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모두 돌렸습니다 너무 순진한 아이들은 아이스크림 하나로 모두 잊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피구를 시켰습니다... 2시간 동안 벌을 받은 아이들은 그 더운 날씨에 피구를 하다 그만.....
3명은 공 맞아 죽고 2명은 금 밟아 죽었습니다.... 추천하면 이영애처럼 머리 작아지고 추천안하면 정준하보다 머리 더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