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핑소스에 살짝 찍어서 와그작 와그작 씹어먹으면 왠지..
건강해지는듯한 느낌의 샐러리.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라서 놀란..
(오이도 호불호가 갈린다는 것에 더 놀랐지만...)
특유의 향과 쌉사름한 맛. 와그작 와그작 식감이 좋아서 좋아하는 샐러리~
가격도 착함 보통 천원에서 이천원 이하로...한봉 사면...큰 8~9줄기가 들어 있으니..
보통 한 이~삼일 쌈채 대신 먹거든요.
근데 제 주위에서는 좋아하는 사람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