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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바뀌는게 느껴진다.
게시물ID : animation_275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살치킨
추천 : 3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3 04:48:43
예전에는 고독 아니면 외로움에 익숙해졌다거나, 뭔가 숨겨진 과거가 있을 법한 여성 캐릭터들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냥 어두운 과거 없이 순수하고, 질척질척하지 않고 따뜻한 사랑을 하고 있는 여성 캐릭터들이 더 좋습니다.
 
월간순정 노자키군의 사쿠라 치요라든가... 이번 극장판이 나온 타마코 러브 스토리의 키타시라카와 타마코 라든가...
 
아 정말 좋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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