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입마하여 아래층 다육이들을 다 익사시킬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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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는 개뿔
다육이들에게 자상한 위층 오빠가 돼주기로 했습니다.ㅋㅋㅋ
철물점가서 물받이를 꾸역꾸역 차에 구겨 싣고
오늘 아침에 간이 캐노피를 만들어 줌.
다하고 나니까, 기다리던 단비가, 시원하게 주룩주룩
다육이들아 선녀탕은 어디에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