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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꿈과 가위눌림
게시물ID : panic_73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토리10만개
추천 : 0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3 10:39:33
지금 새벽에 이상한 꿈과 함께
가위도 눌려서 눈이 생기라곤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에 음슴체로 함.
아래의 글은 새벽3시에 잠들어서 10여분만에 일어난 꿈과 가위임. 가위에서 풀리자마자 꿈 내용과 가위내용을 열심히 폰으로 끄적 댄것을 올림. 혹시라도 꿈 해몽 가능하시면 부탁좀 ㅋㅋㅋ

 발목까지 오던 물바닥과 구조가 다르지만 내 집이라 생각한 집에서 웬 모르는 여자 태연히 들어옴. 방바닥이 물로 가득찬 것에 의문을 느꼈음. 그러나 이내 바닥에 누워 잠을잠. 물이 있었으나 몸을 담그고 잠을 잠. 누나가 갑자기 날깨움 그리고 내가 창틀에 기대서 자고있었다고함. 자다 깨소 웬지 눈앞의 빨래건조대의 옷을 정리하려 했으나 자꾸 옷이 더 떨어짐 주워서 널면 다른게 떨어짐. 웬지 누나와 누나의 남자친구의 옷으로 보이는 검은색에 꽃무늬 비슷한 옷도 보였었음.(평소 좋아하던 아디다스의 꽃무늬 트레이닝복과 비슷) 정리가 잘 되지 않으니 신경질을 내며 담배필겸 나가려는데 누나가 같이나옴 그런데 비가갑다기 와서 뛰어서 가는데 누나가 나에게 기대어 부축 식으로 감. 점점 무거워짐 떨어지라고 했는데 점점더 무거워짐. 그러고 난 바닥에 주저앉고 내방 바닥임. 개구리처럼 다리를 구부리고 양쪽으로 벌린자세로 천장을 보고있었고 왼팔은 살짝 들고있었음. 그리고 왁왁 하는 소리가 왼쪽 귀에서 계속 들림. 자세히 들어보면 무슨 나무 "사시!나무" 같은 단어를 말하며 계속 소리치며 화내는 느낌. 계속 멍한 상태 눈을 돌려 왼쪽을 봤더니 그냥 홀로그램 같은 느낌에 뭔가 있다고만 느낌. 그러고 위를 봤는데 웬 여자의 형상에 흰셔츨 입고 여성 상위체위 형태로 나에게 올라타고 내 왼손목을 잡고 있었음. 똑바로 여자 얼굴을 쳐다보려했더니 갑자기 얼굴을 내쪽로 내리면서 또 왁왹 거리고 원위치 식으로 위협하며 여자가 왼주먹으로 나를 때리는 시늉을 하며 위협. 가위인가 싶어 몸을 움직이려 했으나 순간적으로 안움직여지 그리고 갑자기 사타구니쪽이 묵직하며 전기 게임 처럼 갑자기 피가 통하는 느낌이니며 여자가 사라지며 몸이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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