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검호로 100층을 돌파해서 첫번째 항아리를 깟습니다
네 이거 나오더군요
그래서 멘붕을 타서 갈아버린뒤 도전장으로 헬을 갔지만 무득으로 허탈감만 안겨줬는데...
마침 오늘이 염제 100층이더군요 두번째 항아리
어제가 별로이기도 해서 아무생각없이 그냥 까보지 뭐 하는 느낌으로 깠는데!
쨔잔~
와 격투가 에픽 중에 제일 먹고싶었던게 나왔네요 ㅠㅠ 지금 광채가 6셋이라 쓰지는 않을꺼지만 열심히 구이계를 가서 광채9셋을 맞춰야겠어요!
그때 되면 저도 오유분들 쩔을 해드릴수 있겠죠 항상 다른캐릭으로는 업혀다녀서 죄송했는데...
오늘하루 기분 좋을거 같네요 보류 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