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과 댓글을 캡쳐해두지 않아 증거로 못내밉니다만, 남성이 관계 아닌 자위로만 느끼는 것이 여성이 명기가 아닌양 이야기하시고 명기란 단어 자체가 여성의 성을 도구화하는 말이기에 속궁합이 맞는 사람으로 정정하자는 말에 글 맥락 못 읽는 사람 취급하셨죠. 그 외에도 앞에선 알았다 말이 좀 거칠었다식으로 말씀해놓고 비꼼으로 그래도 명기는 있다는 둥 익명이 모지리네 어쩌네 해놓고 글 삭제 후 도망. 여기서는 피해자 코스프레시네요. 물론 성관계에 있어서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도 노력해야 한다고 하셨지만 명기란 단어 자체가 위험수위일지도 모른다고 본인도 자각하셨다고 하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