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난다 ㅎㅎ
저 세 가지 약점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실수를 내 과실로 몰래 뒤집어 씌워버리네
벌써 몇번째야 ㅎㅎ..
상사는 상사끼리 뭉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몇 없는 동기들 에게 넋두리를 늘어놓는 것 뿐.. 가슴이 새까매지는 것 같다
속이 탄다.. 
세상엔 진짜 믿을놈 하나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