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해서 던바튼에서 가위바위보 창을 못 열어놓겠어요ㅠㅠ 심지어 현실세상에서보다 겜속세상에서 낮가림이 심해서 누가 말걸으면 도망가버리는데... 내가 이런 이벤트를 어떻게하냐고 뀨뀨꺄꺄!!! 아... 가끔씩 저에게 말걸던 분들 죄송합니다. 내가 뭐 잘못했나싶어 낭만농장으로 도망가버려서ㅠㅠ 나 왜 성격 이따구여... 현실에선 이렇지는 않잖아 나놈아 으어어어엉ㅠㅠ 갑자기 마비를 접었던 이유가 떠오르면서 의지력이 사라지네요... 그냥 알바나 하면서 채집활동이나 하면서 놀고싶은데 유저와의 교류를 강요하는 데브켓 나쁜켓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