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쯤 일어나자마자 접속하고 베스트 여태까지 안봤던거 쭉~정주행 하다보니까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요 ㅋㅋ 근 한두달을 못들어왔으니..ㅋㅋ

아직도 인지는 뻘글만 써대나요?

아직도 꾸물님 방송은 계속하시나요?

가가쳇에 잠깐 들렸더니 눈에 익는 아이디는 별로 없던거 같았는데

새벽반분들은 그대로 계시겠죠? ㅋㅋㅋ 궁금한게 많아지네요

이것저것 하던거 정리하고 장사를 시작할라고 요리조리 정신없이 다니다 보니까

한동안 접속을 못했네요 ㅎㅎ 아차 이왕 온김에 지금 제가 실내포장마차 하나 차리려고 준비중인데

상호명 결정을 쉽사리 못하겠네요 생각해둔게 있긴한데 뭔가 참신한게 떠오르지가 않아서..

하나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게는 음..주로 40대 이상 아저씨,할아버지 들을 

타겟으로 노리구 있구요 실내포장마차답게 뭐 안주는 돼지껍데기나 메추리 파전 요론것들로 내놓을거구요

요즘 대세인 막걸리 위주로 판매할까 합니다. 그닥 번화가가 아니라 어르신들이나 동네분들이 많이

오실꺼라 생각되서 너무 확!튀는 상호명은 힘들지 싶네요 ㅋㅋ

좀 괜찮은 아이디어 있으신분 하나쯤 알려주셔요 +_+

진주 사시는 오유분들은 싸게 싸게 해드릴게요 ㅋㅋ 혹시나 진주분 계시면 망경동쪽이니

댓글 달아주시면 연락처 알려드릴게요. 연락하고 오시면 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