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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일본 80년대 대표 아이돌가수
게시물ID : music_100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얍테
추천 : 1
조회수 : 32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13 23:05:42
평소에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j pop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80년대 중반, 사회적 붐을 불러왔던 아이돌이 있다더군요.


이름은 오냥코클럽


곡은 세일러 복을 벗기지 말아요 (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









가사입니다.


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 今はダメよ我慢なさって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지금은 안돼요 참아요
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 嫌よダメよこんなところじゃ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이런 곳에선 싫어요 안돼요
女の子は いつでも“MI-MI-DO-SHI-MA”
여자는 항상 모든 걸 알고있어요
お勉強してるのよ Ah- 毎日
공부하고있는걸요 아 매일
友達より早くエッチをしたいけど
친구들보다 빨리 엣치를(야한걸) 하고싶지만
キスから先に進めない憶病すぎるの
키스 그 다음으로 진행할 수 없어요 너무 무서운걸요
週刊誌みたいなエッチをしたいけど
주간지같은 엣치를(야한걸) 하고싶지만
全てをあげてしまうのは
모든 걸 줘버리는 건
もったいないから・・・あげない!
아까우니까...안줄래요!

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 スカートまでまくれちゃうでしょ
세라복을 벗기지말아요 치마까지 올라가버리잖아요
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 胸のリボン ほどかないでね
세라복을 벗기지말아요 가슴의 리본을 풀지말아요
男の子はその時どうなるの?
남자들은 '그럴 때' 어떻게 되는거에요?
興味津々 しちゃうのよ Ah- 不思議ね
흥미가 깊어지는걸요 아 신기해요
デートに誘われてバージンじゃ つまらない
데이트 초대를 받고서 처녀이면 재미없어요
パパやママは知らないの明日の外泊
아빠나 엄마는 몰라요 내일 외박하는거
ちょっぴり恐いけどバージンじゃ つまらない
조금 무섭지만 처녀론 재미없어요
おばんになっちゃう その前に
아줌마가 돼버리기 전에
おいしいハートを…食べて!
맛있는 하트를...먹어요!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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