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중에 타일러가
남성은 그런 질문을 받지 않는데 왜 여성은 일과 가정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느냐?
동성 부부는 엄마나 아빠만 두 명인데도 연구 결과 전혀 문제가 없는데 왜 엄마의 역할만을 강조하느냐? 이 발언 한 거

이 발언으로 패널들이 계속 토론했으면 했는데 그냥 타일러 말만 던져지고 끊긴 게 속상했어요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비정상이 대인기인 이유는 진지한 토론이 가장 큰데 요즘들어 토론 비중이 좀 줄고 예능에만 집중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