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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86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해지윤호
추천 : 1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4 01:00:54
별건 아니지만 방금 집에 들어왔는데
아빠가 부르시더니 제 방이 오늘은 너무 차서
난방 틀어놨으니깐 따뜻하게 자라고 하시네요..
방이 너무 따뜻하구 기분이 좋아요..ㅎㅎ
마음도 따뜻해요.
아빠의 사랑을 느꼈어요.
쑥스럽지만 좋은 기분에 그리고
이 시간 이 감정을 고대로 남겨두고 싶어서
게시글 남깁니당. 두고두고 이 게시물 보려구..ㅎ
기분 좋다. 열심히 코골면서 자야징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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