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들의 메르스갤에 대한 태도가 정말 소름끼치는건
역시 해당 베오베글에 나타난 인물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번 피저격자는 방문수 1000회에 임박한 유저입니다.
남혐을 패러디로 몰고가서 양성혐오 행위를 합리화하는군요.
고인 모독 행위를 똑같이 따라하면 그게 고인 모독이지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같은 논리를 계속 지적해야 하는 것도 곤욕이네요.
오유에서 양성혐오는 일절 금지입니다.
패러디니 어쩌구 저쩌구의 남혐 행위 옹호는 오유에서 절대 불가입니다.
또한 이 분도 과거세탁을 했더군요.
개인리스트를 들어가시면 댓글 시작이 51번입니다.
50개의 댓글을 싹 삭제했어요.
리스트 들어가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신고권한 획득을 코 앞에 둔 사람이니 조속히 차단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