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중에
셔터아일랜드
캐치미이프유캔
인셉션
만 제대로 보고
나머지는 포스터나 예고편만 봤는데..
셔터아일랜드랑 인셉션은 꿈 속에서 과거 기억을 헤메는 거나
옛 여인을 그리워하는 캐릭터나 축축하게 물이 많이 나오는 장면들때문에 헷갈리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스트랑 캐치미이프유캔은 잘난 캐릭터에 실화라는 점들이 왜케 헷갈리는지
에비게이터?도 포스터만 보면 디카프리오의 다른 출연작들이랑 비슷한 분위기가 나서 긴가민가하네요ㅋㅋㅋ
아직 디카프리오의 여러 면들을 못 봐서 그런걸까요ㅋㅋ
나...나만 헷갈리나... 인셉션이랑 셔터아일랜드의 디카프리오가 되게 헷갈리던데..... ㅎㅎㅎㅎ.....
님들은 한 배우의 다른 작품 다른 캐릭터인데 헷갈리는 경우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