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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듐 공팟가는 이야기
게시물ID : dungeon_415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반
추천 : 0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14 14:16:27
막 2각을 끝낸 레이븐이 갑자기 이계가 가고싶어짐
 
예전에 이지이계에서 에픽을 다 깨고나니 항마가 45 즈음이 되어있었음
 
미듐팟을 구해보자 해서 미듐 공팟에 갔음
 
꿈성부터 가는데 첫바퀴는 별 문제 없었으나.. 두번째에서 일이 터짐
 
바실리스크가 순순히 죽기를 거부하고 차원의 틈으로 파티원 석화 패턴을 썼는데
 
엘마분과 내 레이븐 둘에게 신비로운 장난감이 없었던거임
 
결국 나머지 두명이 바실리스크와 씨름하는걸 석화된채로 응원함
 
 
 
그러자 파장이 님들 뭐해 ? 라는 말을 하더니 다음판 가기전에 둘다 바로 강퇴당함
 
 
 
하 부캐한테 다른 버프물약 다 갖고왔는데 하필 장난감이 없었다니...
 
이대로 오늘 이계는 포기인가 생각하다가 같이 쫓겨난 엘마가 생각남
 
예상대로 엘마도 반쯤 넋이 나간채로 서있어서 파티 초대에 응해줌
 
결국 둘이서 나머지 미듐 훈훈하게 다돔
 
ScreenShot2014_1014_141331819.jpg
 
운이 좋았는지 가죽 잡항템이 많이 나와줘서 바로 하드갈 항마가 됨
 
이제 속강석만 어떻게 해주면 개하드 스펙이 될거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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