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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ivfishing_1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슈화
추천 : 0
조회수 : 80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0/14 14:37:40
원래 M대에 베이트릴로 온갖채비를 다 던져대며 루어낚시를 조금씩 배워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가벼운 채비를 써보고 싶어서 NIXX DX 662L + 스피닝(2000번대) + 6lb 라인을 업어왔는데,
바닥이 잘 안읽히네요... 원래 그런건지??
32/1 지그헤드에 미트헤드나 피네스.. 또는 네꼬리그를 써봤는데,
바닥에 닿은 느낌이나 드레깅시 바닥 읽는 느낌이 잘 안들더라구요..
하긴.. 씽커가 워낙 가벼우니 바닥에 닿는 다기 보다는 드래깅만해도 떠버리는게 아닐까?
게다가 달달거리라고 하니.. 바닥하고는 상관없는걸까요?
아니, 채비의 차이일까요? 이번주말엔 프리리그나 다운샷으로 해보면 다를까요?
새 장비를 지르니 자꾸 가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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