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A>>
기사 내용으로는 연이은 간첩 무죄사건에 체면을 구긴 견찰이 법원에 공안전담 재판부 설치를
요구 했다는 건데요.그러게 왜 댓글원의 꼬붕 노릇을 하냐구.아니 댓글원이 증거조작한 사실을 전문가
집단에서 몰랐단건 직무유기 아님??아니면 진짜 바보던가.설마 댓글원과 짝자꿍 해서 대충 소설쓰고
증거 조작해서 간첩등 공안사범을 제조해 내는데 쉽도록 하겠다는거 아니겠지요??
<<QUIZ//simgark>>
정말 궁금해서 그런겁니다.
만약에 질문을 아래와 같이 한다고 칩시다. 그리고 더하여
"본 문제는 어느 대상을 특정해서 비하하거나 모독ㅎ을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절대 아니며
단지 인문학적인 호기심 차원에서 회원분들께 도움을 구하는것 입니다" 라고
명기해 두었다면 시커먼 아저씨들이 신경질 내면서 잡아가는건 아니죠?
A. 닭이 닭장에 입실후 7시간만에 낳은 알이 찐계란이었다면
과연 그 닭은 7시간동안 무슨 짓을 한걸까요?
1.건식사우나 2.유황온천욕 3.닭싸움 4.닭떼루(닭+빠떼루)
5.기타(주장을 간단히 기술하시오)
B. 무정란을 낳아야 할 닭이 찐계란을 낳았다면 이는 창조경제에 해당하는가?
정부正否 공히 이유를 서술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