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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9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덕녀★
추천 : 0
조회수 : 6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0/15 21:58:10
여대생입니당.
같은반 남자애가있는데요.
제가연애에 굶주린 것도 사실이지만,
눈에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굶주려서 그런지 아님 정말 좋은건지..잘 구분이 안가네요.
괜히 나혼자 설레발 치는것 같아서 짜증나고.
님들은 자신이 "아,내가 이애를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들때가 언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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