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관심을 갖게되니 극장판/감독판/확장판 등등해서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걸 알았습니다.

영화도 어떻게보면 상업이다보니 돈 많이 벌기 위해 영화를 많이 짜르더군요..

영화계열에 일하는 사람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그렇다 치지만서도 

예를들면 사람들이 지겨워하지 않기위해 적당히 짤라 100분짜리로 만든다던가

배급사에서 사람들의 취향에 맞게 여기저기 가위질을 한다는 글을보니 슬퍼요 

네이버에 검색을 해봐도 제가 찾는 답을 찾을 수가 없어서 OTL... 

나는 전설이다, 나비효과, 그리고 킹덤 오브 헤븐은 감독판으로 꼭 봐야 한다고 하는데

그 외에도 극장판은 너무 편집이 심해 극장판으로 제대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