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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져의 궁이 좀만 더 개성적이었더라면.txt
게시물ID : cyphers_89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반
추천 : 1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18 09:37:25
1번안 - 사용시 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빨라짐 = 은신 비슷한 상태에 돌입. 은신은 대략 10초간만 유지. 맞는다고 안풀림.

이 상태에서 한번 더 궁극기 버튼을 누르면 핵펀치보다 조금 넓은 범위의 베기 공격을 행하는데

이 베기에 맞은 적중 딱 한명만 벨져가 잡아채서 지상에서 혹은 공중에 띄워놓고 마구 벰 용호난무? 폭풍식?

시전중 피격자와 벨져는 무적

형의 궁극기 사용중 무적 컨셉과 동생의 난무컨셉을 섞은 궁. 은신은? 안식의 문 버프라 칩시다.


2번안 - 버프형 궁극기. 일정시간동안 벨져를 따라다니는 분신 생성. 분신의 공격력은 본체의 10프로정도.

몇몇 기술들이 변화가 생겨 콤보가 다양해짐

그믐달베기 - 분신이 한번 더 베어서 띄우는 높이가 조금 더 증가함

격류베기 - 조작중 좌클릭 기능 추가 - 좌클릭시 벨져 본체는 격류베기의 시전장소로 돌아오고 분신이 격류베기를 이어감.

섬광베기 - 별 차이 없음.

평타 - 평타 무한베기를 염려하여 평타 분신은 경직이 없음.

잡기 - 본체가 폼나게 칼을 닦는동안에도 분신은 계속해서 적을 공격함. 잡기를 당해도 적이 분신의 경직을 계속 받아서 다운되기전에 콤보를 이어가기 가능


3번안 - 현재의 궁극기랑 비슷한데, 궁극기 시전 범위가 허리케인 블래스터처럼 점점 증가함.

처음 범위가 비룡재천쯤이다가 마지막 공격이 영구동토 못미치는 범위 정도까지 넓어짐

처음부터 궁을 맞았다면 나중에 휩쓸린 사람보다 당연히 데미지가 더 큼.

궁이 진행될수록 점점 미쳐날뛰는 컨셉. 이글 : 역시 우리형이야!


네 뭐 그냥 망상입니다

비룡재천 No. 2는 좀 아니잖아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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