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열혈 활동은 안해도 
매일 와서 베오베부터 시간되면 추천하나 없는 글도 집어주고 가는 회원이고 
베오베 욕심, 메달욕심도 남부럽지 않게 똑같이 있는 회원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왜 맘먹고 추천 날리며 
"이글은 베오베에서 보겠구나~"
"탑승"
"님 저도 그런 상황 있어서 이해하는데, 힘 내세요. 화이팅"

날린 글이 베오베 입성한 것을 보며 기뻐서
내 댓글을 찾아보면, 반대는 커녕 왜 존재자체가 사라지는 것입니까????

어제는 나를 토해 베슷흐를 보내면서 글을 남겼는데 베슷흐에서 다시 보니
역시나 내 댓글 없어졌더군요.

여기서 질문. 노하우 따위가 있는거요??? 이를테면 댓글부터 쓰고 춧현하라 뭐 이런?
내 댓글은 자신에겐 안 보인다 이런 드립말고. 부디 내 정성스레 쓴 댓글, 베오베에서도 볼 수 있게

알려주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