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와서 대기중입니다.
현재 서울시당위원회와 지역구 의원들이 와서 발언 중입니다.
민병두, 기동민, 박용진, 금태섭, 전현희, 인명진 의원 등 많이들 오시네요.
한때 긴장관계였거나, 경선 과정에서 상대 진영이었지만 이렇게 하나가되어 뭉쳐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정말 하나의 팀으로, 간절한 마음을 모아!!
나라가 나라다워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실 분은 세월호 분향소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