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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30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phia★
추천 : 0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14 23:34:56
사람이 지나가는 길인데 ..
노상방뇨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심지어 단체로 친구들끼리 노상방뇨 하는 것도 봤음.
왜그러는거요?
술을 드셨으면 술집 안에 화장실에서 해결하지
오ㅐ 밖까지 나와서 남의 집 담벼락에다
영역표시하는데?
후.. 여긴 전주구요.
제가 사는 곳이 옛촌 막걸리쪽이라
거기 손님들은 거의 관광객입니다.
즉, 지역과 관계없이 달고다니는 것들은
담벼락에다 한번씩 갈기고 가는데..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거의 매일 집 앞 담벼락에다 쌉니다.
제가 쳐다봐도 힐끗보면서 싸구요.
창피한 줄 몰라요.
술먹고 진상부리는 놈
노상방뇨 하는 놈
전국에서 다 모이나봐요.
아씨 찌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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