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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친구가 서코가서 대신 사준다는 것까진 좋았다.
게시물ID : pony_89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LJ
추천 : 1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13 20:33:11
아주아주 심각합니다. 
친구가 서코간다고 해서 대신 사주라고 하고
또 다른 브로니 친구와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구가 서코에가서 카드 같은것으로
메인6를 샀는데 1개씩 사서 3개씩 나누랍니다....
둘다 트왈라를 좋아하고 예전에 레인보우를 좋아해서
둘중 한명은 포기해야 하는 일이 생겼네요....엉엉
둘다 행복하려면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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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E9
2016-02-13 20:53:10추천 0
솔로몬의 지혜를 빌려 세로로 2등분을 내고
우정의 증표로써 반씩 간직하면... 예의가 아닐 것 같으니까!
내일 한번 더 가시는건 어떤가요?
댓글 0개 ▲
2016-02-13 20:56:41추천 5
이왕 이렇게 된거 판매자한테 돌려주죠 다 같이 못 가지면 다 같이 안 가지면 되는겁니다.
이거 포니 두 번째 이야기에서 나온 첫 번째 교훈인데 브로니라고 자칭하면서 모르거나 행하지 않으면 안 되죠.
댓글 0개 ▲
MLJ
2016-02-13 21:25:51추천 0
음.... 이제 서울에 못가니까 판매자에게 줄수도 없네요.
댓글 2개 ▲
2016-02-13 21:48:17추천 0
음 제 말의 요점이 판매자에게 돌려주는게 아닌데요;;;;;
결국 이렇게 mlp의 교훈은 무시하는거로 결론내리시네요. 안타깝습니다.
누구 하나 먼저 양보하지 않는 이상 작성자님의 고민은 계속되는거로..
13E9
2016-02-13 23:27:15추천 0
오해할만하게 쓰신건 맞으신 것 같아요.
주장이 '판매자에게 돌려주자'고, '다 같이 못 가지면 다 같이 안 가지면 된다'는 단순히 뒷받침해주는 문장으로 느껴지네요.
MLJ
2016-02-13 21:58:48추천 0
그런거였군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교훈을 무시한것은 아닙니다.
물론 둘중 한명은 양보를 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둘다 행복할수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 하고 말한것 뿐입니다.
결국 서로 양보하는것이 답이군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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