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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34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쓰는처자★
추천 : 1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15 01:57:26
동호발연기생각하고 영화보기시작했는데
윤간에 개ㅈ같은 법에 뻔뻔한 가해자부모에...
어리고 여려서 잘못된 선택을 해버린 피해자에...
극강의 분노를 유발하는 영화였네요...
이런영화는 정신건강에 나빠서 안보는편인데ㅜㅜ
제가 연기보는 눈은 없지만
아직 초반이라그런지 동호는 대사가 몇마디 없어서 잘모르겠고
동호 패거리, 부모들이 인간쓰레기연기를 너무 잘해서 화가나요
한공주나 노리개나... 이런 분노와 슬픔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영화들... 정신건강에 안좋아서 일부러 안봤는데
무방비상태로 보니까 정말 견딜수가 없어요.
후반부에 시원한 사이다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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