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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들러 갑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896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널의유방
추천 : 0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19 22:18:44
ㅋㅋㅋㅋㅋㅋ내가휴지심으로저렇게해논담에 방으로쓱들왓엌ㅋㅋㅋㅋㅋㅋ그러고한참있다가 갑자기오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생각만해도존나웃기네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야씨.발!!!!!이러면서방문을존.나차면서들어옴ㅋㅋㅋㅋㅋㅋ 너치매걸렸냐?똥을어떻게하면저기다싸냐고 돌았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존.나불쌍한표정으로 나도싸고너무놀래서 그냥나온건데 니가한번만치워주면안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미친.년이드디어돌았다고 엄마한테전화한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우리오빠 26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알았어치울게..이러고 가서맨손으로잡으니까 오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놀래서말이안나오나봐첨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하....ㅎ..씨.발 씨.발!!!!!미친.년씨.발!!!!!이러면서멀리서만보고잇는겨 ㅋㅋㅋㅋㅋㅋ그러다 내가 그걸손으로뿌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더니땅으로막떨어질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존나너무웃겨서 바닥을뒹굴면서 병.신시.발ㅋㅋㅋㅋㅋㅋㅋ이게똥으로ㅋㅋㅋㅋ보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배를잡고존나웃었더니 ?..?진짜진심걱정되는표정으로쳐다보다가 가까이와서보고 나발로존나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안아픔 개재밋네ㅋㅋㅋㅋㅋ오빠도존나웃으면서나때리다가 엄마오면해보자고 만드는거알려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똥만들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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