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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37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숙화훈련
추천 : 14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15 04:17:59
내가 다 바다에 있는듯한 답답함에
안산으로 무작정 달려갔던 자원봉사..
임시 합동분향소 수 많은 교복입은 어린 영정..
너무나도 슬펐던 그 눈물
분향소서 나와 단원고로 넘어가려는데 문닫은 가게
앞에서 너무나도 서럽게 울고 있던 교복 입은 학생들
수없이 찾아보던 각종 인터뷰...
그로부터 벌써 반년...
진실규명은 아무것도 이뤄진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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