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7/0200000000AKR20170417141300001.HTML
국민의당 이용주 공명선거추진단장은 17일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씨와 함께 고용정보원에 부정채용된 의혹을 받는 K씨의 이름이 K○○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중략
김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실상 네티즌 수사대에 도움을 요청하는 심정으로 K 씨의 실명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공당이 앞장서 개인정보 유출 + 네티즌에게 신상털어주라 부탁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