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이 생겼어.. 클났어.. 난 밀릴거야.. !!

 

그래... 소재를 더 쎈걸 넣어야 겠어...

 

거 뭐냐 오토코노코인가 뭐시긴가도 해보고, 살인사건도 대량으로 집어넣고

 

못알아먹을 것 같은 노벨문학상 작가들이 쓸것같은 글도 올려버리자.. 그럼 매니아가 생기겠지.. 암.. 암..

 

하고 지금 책게 흥하게 만들기 위해 큰거 하나 준비중입니다. 이거 올린 순간 반대글이 폭풍으로 올라올지도..

 

제목은.. 지금 잔혹한 동화로 내보내려고 합니다. 이런 말은 장난이고요.

 

(글 쓰는 건 장난아닙니다. 진짜 할겁니다. 소재도 얀데레에 미스터리에 오토코노코에다가 막 로맨스도 섞고, 편혜영작가처럼 크로테스크하게 해서 저의 글 중 사상 최악의 작품 하나 쓸겁니다.)

 

어째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책게도 좀 흥해봅시다. 저기 옆에 있는 애니게는 흥하다못해서 전장의 화신으로 계신것 같은데.

우리도 책게도 전장의 화신은 아니지만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라는 소리는 들어봐야죠. 요새 그래도 습작드링 많고 좀 많아졌지만,

흥해봅시다. (딱히 내 서평 글을 베오베로 올려달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째든, 흥합시다. 우리도 언제까지 차분차분하게

아 햇살 좋다 하면서 커피나 들이키실겁니까. 같이 호응도 합시다!! 우와아아아아아! 합시다. 그러니까. 우리 추천을 눌러주는 습관을 들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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