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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열어보자
게시물ID : humordata_1570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리피
추천 : 0
조회수 : 97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4/10/15 12:42:13
게시판이 어딘지 몰라 본의아니게 여기에 올리게 된 점 먼저 사과드리며, 베오베간 한국의 맞춤법이 이곳이길래 올려 봅니다.

바래-바라 입니다.
저는 기본형 바라가 맞다 생각하지만 경우에 따라 바래가 맞다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말을 변형해 보았습니다.

기본형- 명사형-지시형-진행형-과거형-미래형
순입니다.
바라다-바람-바래-바란다-바랬다-바라겠다

 이것만으로는 알수 없어 다른 단어도 해보겠습니다.
단어의 조건은 기본형의 '다'를 제외한 글자가 두자 이상이며 종어에 받침이 없고 종어의 자음이 'ㅔ'나'ㅐ'가
아닌 동사입니다.

마시다-마심-마셔-마신다-마셨다-마시겠다
벼리다-벼림-벼려-벼린다-벼렸다-벼리겠다
버리다-버림-버려-버린다-버렸다-버리겠다

      보시면 4단어 모두 지시형과 과거형에서
종어의 자음에 변화가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규칙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적어 놓은 규칙의 동사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여러분께서 생각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p.s바래가 색이 바랜다는것은  배와 배와 배처럼 동음이의어 라고 생각합니다

콜로세움이 열리겠군여 큭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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