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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8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zazel
추천 : 1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10 16:10:03
아기 데리고 마실나오시는 어머님들 많으시죠.
저희 카페에도 아이들 데리고 오는 어머님들이 많습니다.
아기들너무귀여운데..
가끔 우렁차게 울어댈때
직원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릿속이 백지장처럼 하얘집니다.....
한번은 애가 우는건아니고 3초간격으로 돌고래처럼 소리지르길래 다른 손님이 불편한기색을 너무 강력크하게 내셨고... 직원의 할일인데 제가그걸 중재하지 못했다는게 두 손님한테 다 죄송하네요ㅠㅠㅠ
저는 어떤 포지션을 가져야할지
육아게에 여쭈어봅니다...
ㅡ일개 알바노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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