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TV토론은 세 차례(12월 4, 10, 16일) 열린다. 방송시간은 오후 8~10시다.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박·문 후보와 이정희 후보다. 선거법상 국회 의석이 5석 이상이거나 전국 선거에서 3% 이상 득표한 정당 후보, 여론조사에서 5% 이상 지지를 받은 후보자만 TV토론에 나올 수 있다. TV토론이 여성 2명과 남성 1명의 ‘여초’(女超)로 치러지는 건 대선 역사상 처음이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1/27/9610056.html?cloc=olink|article|default